인구의 40.9%가 1020세대지만 취업이 어려워요.
말라위는 10~29세가 인구의 40.9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기술이 없어 취업을 못하고 놀거나 일용직 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로써 가난은 되풀이 되고 돈이 없어 취업 교육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전기가 약한 말라위에는 NComputing 제품이 찰떡!
2018년 7월 25일 노트북 4대로 첫 수업이 시작되었으며, 하루 중 전기가 들어오는 시간 보다 정전 시간이 더 긴 말라위에서는 데스크톱 컴퓨터보다 전력 소모가 적은 NComputing 제품이 더 적합 합니다.
KOICA에서는 2022년 1월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어 끼니를 걱정하는 청년들이 가난을 떨치고 자립할 수 있도록 NComputing RX300 시리즈를 후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