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파워텍이 기존에 도입된 데스크톱가상화 환경에 Ncomputing L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도입 확대하여 글로벌 넘버원 팩토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현대파워텍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 데스크톱가상화 솔루션 Ncomputing L시리즈 도입으로 생산정보 모니터링(공정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및 작업표준 준수 강화, 품질문제 사전대응 등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업계 관계자는 "NComputing제품 도입을 통해 생산제품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스마트 공장 선진모델로서 시스템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파워텍은 국내 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데스크톱가상화 솔루션의 공장자동화 환경 개선사업을 바탕으로 중국공장, 멕시코공장 등 해외 생산라인에 대해서도 동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주)테라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