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파워텍은 전체 작업장에 대해 NComputing 활용한 데스크톱가상화를 적용하여 스마트 펙토리를 전격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파워텍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NComputing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여 스마트 펙토리(Smart Factory) 시범 사업을 성공적 마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전체 공장에 대해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해에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으로 ▲전자 작업지시서 View, ▲적외선 터치모니터 호환, ▲전체 모니터링, ▲중앙집중식 서버를 통한 빠른 S/W배포 등이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파워텍 한 관계자는 "테라클론에서 공급한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도입으로 업무효율성이 크게 증대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후 전체공장에 대해 이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테라클론